
단순한 긍정의 말은 우리에게 기운을 북돋아주어 유익하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지략과 전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 [책 : 파는 것이 인간이다.]
프레드릭슨 교수와 로사다 교수는 실험 참가자들에게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을 4주 동안 매일 기록하게 하고, 집단행동을 분석하는 연구를 했다. 놀랍게도 연구결과에 따르면,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이 1대1로 동등한 균형을 이루는 참가자들은 부정적인 감정이 지배적인 사람들보다 더 행복한 것은 아니란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긍정적 감정의 비율이 2.9013을 초과하자 상황은 달라졌다. 긍정적 감정 비율이 이보다 낮은 참가자들과는 달리, 감사함, 흥미, 만족을 3번 느끼는 동안 분노, 죄책감, 당황을 한 번 느낀 참가자들은 대체로 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긍정성의 효과에 상한선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 비율이 11대1을 넘어가면 긍정적 감정은 득보다 해가 되기 시작한다. 긍정적 감정이 이 비율을 넘기면, 자기기만에 빠져 자기계발을 등한시하는 대책 없이 낙천적이고 한심한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어느 정도 부정적 감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 같은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행동 패턴은 굳어져버린다. 부정적인 감정은 지난 행동을 뒤돌아보게 하고, 현재 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향후 개선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 대치되는 2가지 힘이 적절히 조화되어야 건강한 회복력을 유지할 수 있다.
+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긍정의 말보다 "나는 할 수 있을까"와 같은 의문문으로 시작하는 자기대화는 자신에게 구체적인 전략적 충고와 동기를 되짚어 보게 된다. 목표를 추구해야 할 자립적이고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동기부여를 받을 때 적극적으로 일하게 되고 좋은 결실을 낸다.
'독서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조,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조건 - [책 : 파는 것이 인간이다] (0) | 2020.11.20 |
|---|---|
| 누구나 무엇인가를 팔고 있다. - [책 : 파는 것이 인간이다] (0) | 2020.11.18 |
| 말의 품격, 상대의 마음을 열어젖히는 열쇠 (2) | 2020.10.29 |
| 논리의 기술, 효율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피라미드 구조 (0) | 2020.10.14 |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논리적이면서도 좋은 글쓰기 (0) | 2020.10.13 |
댓글